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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8-05 19:32
<의학> 한약과 양약의 차이
 글쓴이 : 필한의원
조회 : 5,163  
통증이 없어지고 피로가 없어지는 것이 인체가 율동을 함을로서 없어져야지,
예를 들어 말하면 연못에 돌을 던지면 물결이 일어나는데 처음에는 큰 것이 나서 퍼져 나가는데 차츰 차츰 잦아지면서 물결이 없어져, 인체도 율동을 하면서 차츰 좋아져야지, 양약을 먹고 통증이 없어진 것은 율동을 못하니까 더 나쁘다. 양약을 먹으면 나쁜 이유가 거기에 있어.
인체가 율동을 함으로서 조절을 해가야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하나 있어, 인체가 조절해야 할 것을 사람이 하려고 하니까 문제야.
( 형상의학 / 지산선생님 임상학특강 1권 168페이지 )

사람에게는 본능적으로 병을 이기려는 반응이 있다.
예를 들자면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나는 것은 바이러스를 이기려는 반응이다. 바이러스가 열에 약하므로 몸이 뜨거워지면 바이러스의 생명력이 약해진다. 또 감기에 걸렸을 때 기침을 하는 것은 기관지에 있는 나쁜 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려는 반응이다.  
만약 감기에 걸렸을 때 단순히 해열제만 먹는다면 어떻게 될까? 감기 바이러스는 더욱더 왕성하게 활동 하게 될 것이다. 기침만 멈추는 약을 쓰면 어떻게 될까? 기관지에 있는 이물질은 배출되지 못하고 폐를 손상시킬 것이다.

즉 약은 자연스럽게 인체의 반응을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 한약 중에 감기약은 열을 떨어뜨리지 않는다. 오히려 몸에서 열을 내고 땀을 나게 한다. 더구나 예전부터 감기에 걸리면 뜨거운 죽을 먹고 배까지 이불을 덮고 누워서 몸을 더 덥게 하여 땀을 냈다. 바이러스의 생명력을 약화 시키기 위한 자연스러운 방법이 었던 것이다.

한약은 어떤 경우에는 해열제나 진통제 처럼 즉효가 나지 않는 수도 잇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방법을 사용해야 몸이 상하지 않는다. 병을 고치고 몸이 망가지면 무슨 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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