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성장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다면
다른 한쪽의 성장을 저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은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키가 많이 자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장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균형 있게 잘 자라는
것이 최우선입니다.필한의원에서는
아이의
성장상태에 따라 1:1 맞춤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1)
성장장애
1)
성장장애란
성별과 연령에 따른 표준치보다
3백분위수 이하인 경우,
즉,
같은 성별, 같은 또래의
아이들 100명 중에서
3번째 이내로 키가 작은
경우.
2)
일반적으로 1년에 4cm
미만의 성장속도로 자라는
어린이는 성장지연으로
평가.
3)
성장장애의 조기발견
- 정기적으로
자녀의 성장속도를 체크
- 최소한 6개월 간격으로
두 번 측정
(2)
성장의 결정요인
1)
보통 유전적 요인만 고려하였을 경우
2)
유전 23 %
영양
31 % + 운동 20 % + 환경(스트레스)
26 % = 77 %
3)
단계별 성장인자
신생아
~ 만 2세
태생의
성장인자 + 갑상선 호르몬
22
~ 24 cm
만
2세 ~ 사춘기이전
성장호르몬
5
~ 6 cm
사춘기
성장호르몬
+ 성호르몬
7
~ 12 cm
(3)
클리닉이 필요한 아이들
(4)
성장치료의 적기 - 빠를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1) 성
호르몬의 분비가 빨라
☞
성장판이 닫히고 성장호르몬의
분비 감소로 키가 멈추는
시기가 빨라짐.
2)
따라잡기 성장
키가
작은 소아에서 저 신장증의
원인이 제거되면 성장이
빨라져서 자신의 나이에
맞는 정상적인 백분위로
도달하게 되는 현상 (저
신장증의 원인의 예 :
편식, 만성적인 비염,
소화장애, 수면부족 등등...)
3)
비만아의 이해
*
생식호르몬은 지방질 속에
녹아 있는 효소의 작용으로
활성 필요이상의
과잉지방을 축적한 비만아들은
사춘기가 빨리 올 가능성이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