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한의원-비염, 성장, 근시크리닉 전문 :::
 
 
 
 
 
 
 
 
 
 
 
 
작성일 : 08-08-12 12:48
<비염>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글쓴이 : 필한의원
조회 : 5,292  
코 질환으로 한의원을 찾는 어린이의 약 절반정도가 입으로 숨을 쉽니다. 코 막힘 등이 주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유아기 때 잘못 형성된 호흡습관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어린이 중에 얼굴 모양이 변형됐거나 호흡기질환에 자주 걸리면 입으로 숨을 쉬는지 점 검 해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입으로 숨을 쉬면 뇌에 산소 공급 부족되고 호흡기질환, 얼굴 모양 변형(좌우 비대칭), 충치 증가 등이 초래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호흡하는 것은 비염이나 축농증 등 코 막힘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가 휘어져 있거나 코 안쪽 조직인 아데노이드가 비대해진 것도 원인이 됩니다.


입으로 호흡하는 것은 코로 숨 쉴 때 비해 폐로 들어가는 공기의 양이 약 20% 줄어듭니다.

코점막에는 호흡에 필요한 상피세포가 분포하고 있어 흡입한 공기가 원활하게 폐로 들어가지 만, 입에는 이런 조직이 없어서 공기를 폐로 보내는 작용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폐에서 흡수된 산소가 혈액을 따라 뇌와 전신에 공급되는 양도 그만큼 부족합니다.
그 밖에 입으로 숨을 쉬면 잠을 자주 깨 깊은 잠을 취하지 못하게 돼 성격이 예민해지고,

작은일에도 짜증을 잘 내고, 뇌 기능과 집중력도 떨어집니다. 또 코에는 호흡할 때 공기 속 이물질을 걸러주는 섬모와 점막조직 등이 발달돼 있지만 입에는 이런 조직이 없어 공기 중 이물질이나 세균 등이 여과 없이 몸속에 들어오게 됩니다.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코로 숨을 쉴 때에 비해서 소모되는 수분의 양이 2배가 소실되고 침 이 마르면 세균이 잘 번식해 충치나 잇몸병이 잘 생깁니다.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턱관절이 비대칭이 되거나 무턱이 되거나 얼굴이 점점 길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입 호흡을 바로 잡아주려면 코 질환을 먼저 치료해야 한다.

아데노이드
비대증이 있으면 편도선과 아데노이드를 떼어내는 수술로 코 호흡이 원활하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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