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한의원-비염, 성장, 근시크리닉 전문 :::
 
 
 
 
 
 
 
 
 
 
 
 
작성일 : 08-08-14 18:23
<건강> 만성피로가 사라지지 않는 다면...
 글쓴이 : 필한의원
조회 : 6,062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철환 교수는 ”장거리 여행을 했거나 밤새는 줄 모르고 친지들과 어울리는 설날 연휴 때처럼 과로에 의한 단순피로는 30% 정도에 그친다”며 “나머지는 대부분 신체적 질병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1. 피로와 함께 체중의 증감이 뚜렷하다면...

이유없이 살이 많이 빠지면 대부분 암이나 당뇨병을 먼저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암이나 소모성질환인 당뇨병도 아니고 반대로 체중이 증가한다면 갑상선질환을 의심봐야 한다. 때로는 목에 혹이 만져지거나, 여성의 경우 월경주기나 양에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2. 피로와 소화장애 그리고 얼굴색이 누렇다면...

이런 경우엔 간질환이 의심되는 된다. 그러나 경미한 지방간이나 약간 높아진 간 기능수치만으로는 피로감을 심하게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최근 들어 예전과 달리 조금만 움직이거나 잠시 일을 해도 부쩍 빨리 지치거나 기운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간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3. 피로와 더불어 만사가 귀찮다면...

40대 후반에게 나타난다면 갱년기장애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안면붉어짐, 식은땀, 정서불안, 요실금, 골다공증 등이 함께 나타나기 쉽고 남성의 경우엔 만성피로와 함께 성욕감퇴, 발기부전, 전립선비대증, 정서불안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남성 또한 뇌와 생식기의 노화로 남성호르몬이 감소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으로 좋아진다. 음주나 흡연 스트레스 등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4. 피로와 코막힘 그리고 코를 곤다면...

축농증이나 알레르기비염 등 코에 이상이 생겨도 피로가 주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호흡이 원활하지 못하고 특히 수면중 코를 골거나 수면무호홉증의 경우 코와 연결된 기도가 점점 좁아져 호흡량이 줄어들어 산소량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더욱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역시 원인질환을 치료해야 만성피로도 사라진다.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