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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8-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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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얼굴을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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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필한의원
 조회 : 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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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좌우가 대칭을 이루어야 건강하고 매력적이다.
하지만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서 더 중요한 부위가 있다. 남자는 코를 위주로 보고 여자는 입을 위주로 본다. 즉 남자는 코가 운명의 중추가 되고 여자는 입이 운명의 중추가 된다.
남자를 볼 땐 코를 위주로 보고 여자를 볼 땐 입을 위주로 본다. (지산선생임상학톡강 1권 119페이지)
왜 남자는 코를 위주로 보고 여자는 입을 위주로 볼까?
그것은 남자는 코를 위주로 만들어지고 여자는 입을 위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코가 발달한 남자는 남자다운 남자이고 입이 발달한 여자는 여자다운 여자이다.
남자가 입이 크고, 코가 작으면 소심하다. 소심한 것이 흠이다. 남자는 배짱이 있어야 하니까 코가 좀 나와야 한다. (지산성생임상학특강 3권 245페이지)
여자는 입이 두툼해야 생식기도 두툼하고 좋은 것이다. 입이 생식기다. 입이 얇으면 생식기도 얇다. 입이 두툼해야 생식기도 두툼하니까 들어가도 기분이 좋다. (지산선생임상학특강 252페이지)
이것은 단순히 형상의학이나 관상학에서만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 서양의 진화심리학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즉 입술이 두툼한 여성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기능이 원활하여 여성으로서 역할을 원만하게 수행한다. 반대로 입술이 얇은 남성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기능이 원활하다.
거짓말처럼 들리겠지만, 실제로 에스트로겐은 무엇보다도 얼굴 형태에 영향을 미친다. 에스트로겐은 뼈의 성장을 억제한다. 에스트로겐은 입술에 지방이 축적되게 만들어서 입술이 두툼하게 한다. (왜 사랑인줄 몰랐으까? 86페이지)
에스트로겐과 마찬가지로 테스토스테론도 얼굴 생김새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에스트로겐과 정반대로 테스토스테론은 뼈의 성장을 촉진한다. 따라서...입술이 얇아진다. (왜 사랑인줄 몰랐을까? 91페이지)
여기까지는 여자는 입술이 두툼하고 남자는 입술이 얇은 것이 원칙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였다. 그렇다면 남자는 코가 커야한다는 말은 근거가 있을까?
사냥을 하던 중에 위험이 닥치면 남자는 가능한 한 자기 방어 노력을 다해야 했을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두개골이 더 두껍고 무거워졌으면, 이마도 더 두꺼워 졌고, 광대뼈도 강해졌으며, 또 콧날도 보다 커졌다. 이런 것들이 합쳐져서 보다 효과적으로 눈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서 결국, 남자의 코는 평균적으로 여자의 코보다 켜졋다.
게다가, 빠르게 달아나는 사냥감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남자의 운동 능력이 여자보다 더 향상되었고 이에 따라 공기를 조절하는 기관으로서 코의 의미는 더욱 중요했다. 남자의 코가 여자보다 크게 진화하는데는 이처럼 또 다른 진화의 압력이 작용했던 것이다. (벌거벗은 여자 143페이지)
남자의 큰 코는 남자의 역할인 사냥, 전투, 운동 등을 하는데 좀 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여자의 도툼한 입술은 여성호르몬이 원활하므로 임신과 출산 등과 같은 여성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하게 한다.
결론적으로 남자는 코를 위주로 만들어졌고 여자는 입을 위주로 만들어졌다. 그러므로 남자를 볼 때는 코를 위주로 보고 여자를 볼 때는 입을 위주로 본다.
- 한의학 생활혁명 cafe.naver.com/babjamil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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